계급사회데이터 출처

데이터 출처와 계산법

이 사이트는 재미로 만든 테스트지만, 숫자까지 재미로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자료를 썼고 어떻게 계산했는지 전부 적어둡니다.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건 계산이 틀린 것이니 알려주세요.

1. 어떤 자료를 썼나

가계금융복지조사 20252025년 3월 31일 기준
국가데이터처 · 한국은행 · 금융감독원

전국 약 2만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자산·부채 공식 통계. 순자산 관련 수치는 전부 여기서 나온다.

근로소득 백분위(천분위) 자료2022년 귀속 기준 (2024년 귀속 일부 반영)
국세청

연말정산을 한 근로소득자 약 2,054만 명 전수 자료. 표본조사가 아닌 전수라서 소득 순위의 기준점으로 삼았다.

국가데이터처

분기마다 가구의 소득과 지출을 조사한다. 저축률(흑자율)의 전국 기준선이 여기서 나온다.

국민연금공단 · 국회예산정책처

평균 수령액, 소득대체율, 기금 소진 전망 시점의 출처.

금융투자협회

투자자 성향 5단계 분류의 근거. 증권사 계좌 개설 시 쓰는 그 기준이다.

국가데이터처

고령층의 생활비를 누가 대는지, 자녀가 부모를 부양하는 비율이 여기서 나온다.

한국장학재단

0보다 아래에서 출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보여주는 자료.

국민연금기금 자산배분2026년도 운용계획 · 2027~2031 중기자산배분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국가가 국민 노후자금을 실제로 어떻게 나눠 담는지. 자산 배분의 기준선으로 삼았다.

한국경제인협회

한국 가계가 현금·예금에 얼마나 몰려 있는지를 미국과 견줘 보여주는 자료.

고용노동부

연령대별 임금 수준의 모양(20대 → 50대 상승 후 하락)을 잡는 데 썼다.

2. 기준이 되는 숫자들

아래 값들이 모든 계산의 출발점입니다.

가구 평균 순자산4억 7,144만원
가구 순자산 중앙값약 2억 6,000만원
가구 평균 경상소득7,427만원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4,214만원
근로소득자 중위 연봉3,200만원
순자산 상위 10% 문턱10억 5,000만원
순자산 상위 1% 문턱33억원
연봉 1억원의 위치상위 7%

3. 순자산 백분위 사다리

전국 순위를 낼 때는 모델을 쓰지 않습니다. 아래는 통계청이 실제로 공표한 값이고, 그 사이 구간만 로그 스케일에서 보간합니다. 그래서 이 표 위의 점들은 오차가 0입니다.

상위 0.1%86억 7,000만원
상위 0.5%44억 2,000만원
상위 1%33억원
상위 5%15억 2,000만원
상위 10%10억 5,000만원
상위 20%7억원
상위 50%2억 6,000만원

4. 계산 방법

왜 로그정규분포인가

소득과 자산은 좌우대칭으로 퍼지지 않습니다. 아래로는 0에서 막히는데 위로는 끝이 없어서, 오른쪽으로 길게 늘어진 모양이 됩니다. 이런 분포에 잘 맞는 게 로그정규분포입니다. 한국 데이터에 실제로 대입해보면 이렇습니다.

검증 항목모델 예측실제 발표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4,310만원4,214만원
연봉 1억원의 위치상위 6.9%상위 7%
순자산 상위 5% 문턱15.6억원15.2억원
순자산 상위 1% 문턱32.8억원33.0억원

전국 소득 분포는 중앙값 3,200만원에 σ 0.772, 순자산은 중앙값 2억 6,000만원에 σ 1.089를 씁니다.

연령 보정

28살에게 50대와 같은 자를 대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이마다 중앙값과 격차 폭(σ)을 따로 두고, 그 사이는 선형보간합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σ를 키우는데, 실제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20대 1.53배에서 50대 2.34배로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나이연소득 중앙값순자산 중앙값
252,700만원3,000만원
303,300만원8,000만원
353,900만원1억 5,000만원
404,250만원2억 2,000만원
454,400만원2억 7,000만원
504,450만원3억 500만원
554,100만원3억 2,000만원
603,400만원3억원

소득과 자산을 합치는 법

두 백분위를 그냥 평균 내면 안 됩니다. 소득이 높은 사람은 자산도 높은 경향이 있어서 같은 정보를 두 번 세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각을 z-점수로 바꾼 뒤, 상관계수 0.5를 반영해 합치고 다시 백분위로 되돌립니다. 가중치는 나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25세는 소득 68 대 자산 32, 65세는 소득 25 대 자산 75입니다. 20대에게 순자산을 크게 따지는 건 가혹하고, 60대에게 연봉만 따지는 건 헛다리이기 때문입니다.

10년 뒤 예측

입력한 월 저축액을 연 3% 수익률로 10년 굴린 값에, 기존 자산의 복리 성장을 더합니다. 소득은 또래 대비 상대적 위치를 유지한다고 가정하고 연령 곡선을 따라 움직입니다. 노후 생존 테스트는 은퇴 전 연 4%, 은퇴 후 연 2.5%, 물가상승 연 2%를 씁니다.

5. 다른 테스트가 쓰는 기준선

계급 판정 외의 테스트도 전부 공표된 통계를 기준으로 채점합니다. 어떤 숫자를 기준선으로 삼았는지 전부 적어둡니다.

재테크 실력

전국 가구 저축률(흑자율)30.9%
처분가능소득 월 424만원 중 흑자 131만원
코스피 20년 연평균 수익률6.2%
2005~2024 누적 +234%를 연율 환산
코스피 30년 연평균 총수익률4.2%
1990~2019, 배당 포함
S&P500 20년 연평균 수익률10.4%
같은 기간 누적 +617%
개인투자자 총수익률 → 순수익률12.3% → 8.3%
거래비용이 연 4%p를 가져감
가구 평균 부채비율16.8%
평균 자산 5억 6,678만원 · 부채 9,534만원
국민연금 자산배분 (2026 목표)주식 55.5%
채권 30.5% · 대체투자 14.0%
국민연금 목표수익률연 5%대 초반
2026~2030년
가계 금융자산 중 현금·예금한국 46.3%
미국은 14.7%, 투자자산 56.1%
코스피 MDD 30% 초과 국면7차례
1980년 이후 · 회복까지 평균 3.1년
파생상품 손실계좌 / 이익계좌2.1~3배
2015~2018년 1분기
신용융자 반대매매 (강제청산)약 1조원
2026년 상반기 · 40~60대가 80%

배점은 자산 배분 25점, 저축률 25점, 투자 수익률 20점, 부채 비율 15점, 비상금 15점입니다. 여기서 빚투(최대 20점)와 선물·옵션·레버리지(최대 12점)만큼 깎되 총 감점은 30점을 넘지 않습니다. 같은 수익률이라도 빌린 돈으로 낸 것과 내 돈으로 낸 것은 실력이 다르고, 다음 하락장에서 살아남을 확률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통계 축 네 개는 전국 평균이 그 축 배점의 절반이 되도록 맞췄습니다. 자산 배분만은 전국 평균을 쓰지 않습니다. 한국 가계의 평균 배분 자체가 현금에 크게 치우쳐 있어서, 평균을 기준으로 두면 "남들처럼 하는 것"이 정답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대신 100에서 나이를 뺀 값을 기준선으로 쓰고 ±15%p 안이면 만점을 줍니다.

국민연금

A값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월액)309만원
2025년 7월 ~ 2026년 6월 적용
소득대체율41.5% → 43%
2025년 개정
보험료율9% → 13%
2026~2033년, 매년 0.5%p
기금 소진 전망2056년 → 2064년
국회예산정책처, 개정 반영
평균 수령액월 67만원
20년 이상 가입자는 월 108만원
최소 가입 기간10년
못 채우면 반환일시금

예상 월 수령액은 (A값 + 본인 평균소득) ÷ 2 × 소득대체율 × (가입기간 ÷ 40)으로 계산합니다. 기금이 소진돼도 연금은 끊기지 않고 부과방식으로 전환됩니다.

배당금으로 먹고살기 · 노후 생존

배당소득세15.4%
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연 2,000만원
초과 시 다른 소득과 합산 과세
코스피 시가배당수익률0.8~0.9%
2026년 기준, 2000년 이후 최저
개인 최소 / 적정 노후생활비136.1 / 192.1만원
국민연금연구원 조사
부부 최소 / 적정 노후생활비216.6 / 298.1만원
같은 조사

투자 성향

금융투자협회 표준투자권유준칙의 5단계 분류(안정형·안정추구형·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공격투자형)를 씁니다. 문항도 준칙이 예시로 드는 축(연령, 투자 가능 기간, 투자 경험, 금융 지식, 소득 대비 투자 비중, 감내 가능 손실)을 따랐습니다. 다만 배점은 이 사이트가 정한 것이라 실제 금융사 진단과는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6. 이 계산의 한계

  • 가구와 개인이 섞여 있습니다. 순자산 통계는 가구 단위, 소득 통계는 개인 단위입니다. 완전히 같은 자로 재는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1인 가구라면 거의 그대로 맞지만, 가구원이 많을수록 자산 순위가 실제보다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 최상위 꼬리가 얇습니다. 로그정규분포는 상위 0.1% 근처에서 실제보다 꼬리를 얇게 봅니다. 그 구간에서는 예측 순위가 실제보다 조금 높게(좋게) 나옵니다.
  • 근로소득만 봅니다. 소득 기준은 국세청 근로소득 자료입니다. 사업소득이나 임대소득이 주된 수입이라면 다른 자로 재야 합니다.
  • 기준 시점이 다릅니다. 자산은 2025년 3월, 소득은 2022년 귀속 자료가 기준입니다. 그 사이 임금 상승분만큼 소득 순위가 실제보다 후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 출발선은 점수에 안 들어갑니다. 받은 지원도, 떠안은 빚도, 매달 부모님께 보내는 돈도 계급 계산에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순위와 출발선은 다른 축이라 섞으면 둘 다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모님을 부양하는 경우는 그 돈이 순자산 어디에도 안 잡혀서, 이 계산기가 구조적으로 볼 수 없는 부담입니다. 같은 순위라도 실제 여유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숫자가 사람을 다 담지 못합니다. 건강, 가족, 시간, 하는 일에서 얻는 보람은 어떤 통계에도 안 잡힙니다. 이 사이트는 그중 딱 두 가지만 재는 도구입니다.

입력한 정보는 어디로 가나

아무 데도 가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나고, 소득이나 자산 금액이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는 일은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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