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월세는 은행 대출보다 비싸다
연 6.7% vs 연 4.19%
전국 주택 평균 전환율은 연 6.7%이고, 같은 무렵 은행 전세자금대출 평균 금리는 연 4.19%, 주택담보대출은 연 4.48%, 정기예금은 연 3.15%였습니다(한국은행, 2026년 7월 신규취급). 평균으로 보면 보증금 대신 내는 월세가 은행 이자보다 비쌉니다.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전세 쪽이 싸고, 받을 수 없는 사람은 그보다 비싼 값을 월세로 치르는 구조입니다.
보증금 차이와 월세를 금리로 바꿔 우리 동네 평균과 나란히 놓습니다
전부 정부와 공공기관이 공표한 통계입니다. 계산식은 데이터 출처 페이지에 전부 적어뒀습니다.
답변과 상관없이 늘 같은 이야기라 미리 꺼내뒀습니다. 결과 화면에서는 여기에 내 답변으로 계산한 근거가 더 붙습니다.
연 6.7% vs 연 4.19%
전국 주택 평균 전환율은 연 6.7%이고, 같은 무렵 은행 전세자금대출 평균 금리는 연 4.19%, 주택담보대출은 연 4.48%, 정기예금은 연 3.15%였습니다(한국은행, 2026년 7월 신규취급). 평균으로 보면 보증금 대신 내는 월세가 은행 이자보다 비쌉니다.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전세 쪽이 싸고, 받을 수 없는 사람은 그보다 비싼 값을 월세로 치르는 구조입니다.
연 5.0%
주택임대차보호법은 보증금을 월세로 돌릴 때 월세가 "연 10%"와 "기준금리 + 2%" 중 낮은 비율을 넘지 못하게 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026년 7월 16일 2.50%에서 2.75%로, 8월 27일 3.00%로 오르면서 이 상한도 두 달 사이 4.5%에서 연 5.0%로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 해설로는 계약갱신요구권으로 갱신할 때 전세를 월세로 바꾸려면 세입자가 동의해야 하고, 동의해도 이 상한이 적용됩니다.
위험 · 세금 · 금리 변화
이 계산은 전세금을 떼일 위험을 0으로 봅니다. 실제로는 전세금이 클수록 그 위험이 커지고, 보증보험료도 듭니다. 월세 세액공제처럼 월세 쪽을 싸게 만드는 세금 혜택도, 계약 기간 중 대출 금리가 바뀌는 것도 넣지 않았습니다. 이 테스트는 "상위 몇 %"를 말하지 않습니다. 부동산원이 지역·유형별 전환율 하나만 공표하고 거래별 분포는 공개하지 않아서, 백분위를 계산할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