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구의 한 달 식비
89만 5,000원
2025년 전국 1인 이상 가구가 장보기(식료품·비주류음료)에 44만 9,087원, 외식·배달(식사비)에 44만 5,676원을 썼습니다. 평균 가구원 수는 2.19명이고, 둘을 합친 식비는 소비지출 293만 9,091원의 30.4%입니다. 2024년 87만원에서 2.9% 늘었지만, 물가 상승분을 빼면 0.2% 줄었습니다. 값이 오른 몫을 빼고 보면 실제로 사 먹은 몫은 조금 줄었다는 뜻입니다.
장보기와 외식·배달을 식구 수가 같은 집과 나란히 놓아봅니다
전부 정부와 공공기관이 공표한 통계입니다. 계산식은 데이터 출처 페이지에 전부 적어뒀습니다.
답변과 상관없이 늘 같은 이야기라 미리 꺼내뒀습니다. 결과 화면에서는 여기에 내 답변으로 계산한 근거가 더 붙습니다.
89만 5,000원
2025년 전국 1인 이상 가구가 장보기(식료품·비주류음료)에 44만 9,087원, 외식·배달(식사비)에 44만 5,676원을 썼습니다. 평균 가구원 수는 2.19명이고, 둘을 합친 식비는 소비지출 293만 9,091원의 30.4%입니다. 2024년 87만원에서 2.9% 늘었지만, 물가 상승분을 빼면 0.2% 줄었습니다. 값이 오른 몫을 빼고 보면 실제로 사 먹은 몫은 조금 줄었다는 뜻입니다.
외식 비중 36.8% vs 53.6%
소득 하위 20% 가구는 식비 47만 1,172원 중 17만 3,171원을, 상위 20% 가구는 139만 3,099원 중 74만 6,090원을 외식·배달에 썼습니다. 먹는 데 드는 돈이 전체 소비에서 차지하는 몫은 반대입니다. 하위 20%는 소비지출의 34.6%를, 상위 20%는 27.7%를 식비로 씁니다. 버는 돈이 적은 집일수록 먹는 데 드는 몫은 커지고, 그 안에서 외식이 차지하는 몫은 작아집니다. 가구원 수가 1.34명 대 3.10명으로 다르다는 점은 같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