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과 상관없이 늘 같은 이야기라 미리 꺼내뒀습니다. 결과 화면에서는 여기에 내 답변으로 계산한 근거가 더 붙습니다.
전국 가구의 한 달 통신요금
9만 9,664원
2025년 전국 1인 이상 가구가 휴대폰·집전화·인터넷 요금으로 낸 한 달 평균입니다. 평균 가구원 수는 2.19명입니다. 2024년 10만 554원에서 0.9% 줄었습니다. 통신 관련 지출을 모두 합친 '정보통신' 은 16만 7,025원인데, 여기에는 요금 말고도 휴대폰 같은 기계값 2만 5,864원, 방송·시청각 콘텐츠 이용료 2만 40원 등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요금이 그중 60%쯤 됩니다.
소득 하위 20%에게 더 무거운 요금
3.4% vs 3.0%
소득 하위 20% 가구는 한 달 소비지출 136만 1,265원 중 4만 6,202원(3.4%)을, 상위 20% 가구는 503만 7,696원 중 15만 984원(3.0%)을 통신요금으로 냈습니다. 상위 20%는 전체 소비를 3.7배 더 하지만 통신요금은 3.3배입니다. 가구원 수가 1.34명 대 3.10명으로 다른데도 그렇습니다. 쓰는 돈이 적은 집일수록 통신요금이 차지하는 몫이 커집니다.
휴대폰 다섯 대 중 한 대 가까이는 알뜰폰
18.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집계로 2026년 6월 말 사람이 쓰는 휴대폰 회선은 5,671만 개, 그중 알뜰폰이 1,049만 개입니다. 2020년 12월에는 10.9%였습니다. 알뜰폰은 이동통신 3사의 망을 빌려 쓰는 사업자의 요금제입니다. 이미 쓰고 계시다면 평균보다 덜 나오는 이유 중 하나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