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사회데이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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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되고 싶은 직업, 월급은 얼마

희망 직업의 첫 월급과 10년 뒤를 실제 임금 통계로 봅니다

되고 싶은 직업을 고르면 그 직업이 실제로 받는 월급을 보여드립니다. 첫 1년과 10년을 채웠을 때를 따로 나눠서요. 고용노동부가 해마다 전국 사업체를 조사해 발표하는 임금 통계를 그대로 씁니다. 같은 또래 중 몇 명이 그 직업을 원하는지는 교육부 진로교육 현황조사로 함께 봅니다. 직업을 돈으로 고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모르고 고르는 것과 알고 고르는 것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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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스트가 기준으로 삼는 숫자

전부 정부와 공공기관이 공표한 통계입니다. 계산식은 데이터 출처 페이지에 전부 적어뒀습니다.

전체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448만 2,000원
고용노동부 2025년 6월 기준 · 상용 5인 이상 사업체 상용근로자
경력 1년 미만 → 10년 이상272만원 → 592만원
같은 조사 · 경력 하나로 벌어지는 차이 2.2배
직업 사이의 격차6.1배
의료 진료 전문가 1,564만원 · 조리사 254만원 (전경력 평균)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운동선수 14.1%
교육부·한국직업능력연구원 2025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중·고등학생 희망직업 1위교사 (중 7.5% · 고 7.6%)
학생 22,911명 중 70.5%가 희망직업이 있다고 답했다
이 임금 조사에서 빠지는 사람공무원 전원
군·경찰·국공립학교 교사는 조사 대상이 아니다
데이터 출처와 계산법 전문 보기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답변과 상관없이 늘 같은 이야기라 미리 꺼내뒀습니다. 결과 화면에서는 여기에 내 답변으로 계산한 근거가 더 붙습니다.

무엇이 되느냐보다 몇 년 하느냐

2.2배

전체 상용근로자를 놓고 보면 1년 미만이 272만원, 10년 이상이 592만원입니다. 경력 하나로 2.2배가 벌어집니다. 다만 그 기울기는 직업마다 아주 다릅니다. 약사는 첫해 476만원에서 10년 이상 541만원으로 1.1배밖에 오르지 않는 반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346만원에서 762만원으로 2.2배, 연극·영화 및 영상 전문가는 262만원에서 686만원으로 2.6배 오릅니다. 시작이 낮다고 끝까지 낮은 것도 아니고, 시작이 높다고 계속 오르는 것도 아닙니다.

이 표에 아예 없는 직업들

공무원 전원

고용노동부가 이 조사의 한계로 밝혀둔 문장은 이렇습니다. "공무원 재직기관(국가, 지방행정기관, 군, 경찰 및 국공립 교육기관), 국제 및 외국기관, 가사서비스업, 개인 운영 농림어업체는 제외". 그래서 경찰관·소방관·군인은 선택지에 넣지 않았습니다. 고등학생 희망직업에서 경찰관·수사관 2.6%, 군인 2.5%, 공무원 1.7%를 합치면 6.8%인데 그 임금은 이 통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공표되는 192개 직업 칸을 다 뒤져도 크리에이터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초등학생 희망직업 3위(4.8%)인데도 그렇습니다. 사업체에 고용된 상용근로자만 세는 조사라서, 프리랜서와 개인사업자로 일하면 직업이 있어도 이 표에 이름을 올리지 못합니다.

가장 높은 칸과 가장 낮은 칸

6.1배

이 테스트가 쓰는 16개 직업 중 전경력 평균이 가장 높은 곳은 의료 진료 전문가 1,564만원, 가장 낮은 곳은 조리사 254만원입니다. 6.1배 차이입니다. 그 사이에 법률전문가 950만원, 소프트웨어 개발자 582만원, 교사 539만원, 간호사 449만원, 디자이너 421만원, 뷰티디자이너 262만원가 놓입니다. 전체 평균은 448만원이고 그때 월 근로시간은 157.9시간입니다. 이 숫자들이 직업의 가치를 재는 자는 아닙니다. 다만 사회가 어떤 일에 얼마를 매기고 있는지는 이 표가 숨기지 않습니다.

왜 상위 몇 %를 말하지 않나

분포가 없어서

이 조사는 직업별 평균은 공표하지만 그 직업 안에서 임금이 어떻게 흩어져 있는지는 공표하지 않습니다. 같은 간호사라도 병원에 따라 크게 다를 텐데 그 분포를 알 수 없으니 상위 몇 %를 계산할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테스트는 백분위를 지어내지 않고 평균과의 비교만 보여드립니다. 출처는 고용노동부 「고용형태별노동실태조사」 2025년 6월 급여계산기간 기준이고, 임금구조 부문은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근로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경력 구간별 임금을 구간별 근로자 수로 다시 평균 내면 공표된 전경력 평균과 소수점까지 맞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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