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근로자의 한 달
153.8시간 · 19.1일
고용노동부 사업체노동력조사 2025년 연간 결과입니다.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한 달 평균 153.8시간을 일했고, 1년으로 치면 1,846시간입니다. 2024년 154.9시간보다 1.1시간 줄었는데, 달력상 근로일수가 이틀 적었던 영향이 큽니다. 같은 해 월평균 임금총액은 세전 420만 5천원으로, 시간당으로 나누면 27,342원입니다.
사고 싶은 물건과 매일 쓰는 돈을 일한 시간으로 바꿔봅니다
전부 정부와 공공기관이 공표한 통계입니다. 계산식은 데이터 출처 페이지에 전부 적어뒀습니다.
답변과 상관없이 늘 같은 이야기라 미리 꺼내뒀습니다. 결과 화면에서는 여기에 내 답변으로 계산한 근거가 더 붙습니다.
153.8시간 · 19.1일
고용노동부 사업체노동력조사 2025년 연간 결과입니다.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한 달 평균 153.8시간을 일했고, 1년으로 치면 1,846시간입니다. 2024년 154.9시간보다 1.1시간 줄었는데, 달력상 근로일수가 이틀 적었던 영향이 큽니다. 같은 해 월평균 임금총액은 세전 420만 5천원으로, 시간당으로 나누면 27,342원입니다.
27,723원 vs 20,746원
같은 조사에서 상용근로자는 한 달 161.3시간 일하고 세전 447만 2,000원을, 임시일용근로자는 84.1시간 일하고 174만 5,000원을 받았습니다. 시간당으로 나누면 임시일용직의 한 시간은 상용직의 75%입니다. 일하는 시간이 절반쯤이라 월급 차이가 크게 보이는 것도 있지만, 시간당으로 따져도 4분의 1쯤 적습니다. 같은 물건을 사려면 그만큼 더 오래 일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실수령 ÷ 실제 시간
월급에는 주휴수당·유급휴가처럼 일하지 않은 시간의 몫도 들어 있지만, 여기서는 실제로 일한 시간으로만 나눴습니다. 출퇴근 시간은 넣지 않았습니다(번아웃 손익계산서가 그걸 잽니다). 비교 기준인 통계는 세전 임금이고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만 셉니다. 자영업자와 특수고용 종사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업체노동력조사는 평균만 공표하고 시간당 임금의 분포는 공표하지 않아서, 이 테스트는 "상위 몇 %"를 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