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사회

DSR 계산기 · 대출 상환 계산기

내 대출, 언제 끝날까

남은 기간과 총이자, 그리고 빨리 갚는 게 이득인지

남은 대출 잔액과 금리, 매달 갚는 돈을 넣으면 언제 다 갚는지와 앞으로 낼 이자를 계산합니다. 그 부담이 전국 가구와 견줘 어느 정도인지, 여윳돈이 생겼을 때 대출을 더 갚는 게 나은지 투자하는 게 나은지도 실제 수익률로 따져봅니다.
📝 4문항⏱ 약 45초🔒 서버 전송 없음

이 테스트가 기준으로 삼는 숫자

전부 정부와 공공기관이 공표한 통계입니다. 계산식은 데이터 출처 페이지에 전부 적어뒀습니다.

가구 평균 부채9,534만원
가계금융복지조사 2025 · 금융부채 6,795만원
부채 보유가구58.9%
금융부채 보유가구는 52.0%
금융부채 보유가구 평균1억 3,057만원
그 가구의 평균 소득은 8,457만원
DSR 규제 한도은행권 40%
금융위원회 · 비은행권은 60%
가구 평균 소득7,427만원
처분가능소득은 6,032만원
코스피 20년 연평균7.9%
배당 재투자 · 매일 갱신되는 주가로 계산
데이터 출처와 계산법 전문 보기

이렇게 계산합니다

어떻게 계산하나요

남은 잔액, 연 금리, 매달 갚는 돈으로 원리금균등 상환을 한 달씩 따라갑니다. 매달 낸 돈에서 그달 이자(잔액 × 연 금리 ÷ 12)를 먼저 떼고, 남은 만큼 원금이 줄어듭니다. 잔액이 0이 되는 달이 다 갚는 시점이고, 그때까지 낸 돈의 합계에서 원금을 뺀 것이 앞으로 낼 이자입니다. 매달 내는 돈이 첫 달 이자보다 적으면 원금이 줄지 않으니 끝나는 날이 없다고 알려드립니다. 매달 10만원을 더 넣으면 몇 달이 당겨지고 이자가 얼마 줄어드는지도 같이 계산합니다.

DSR은 무엇인가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1년 동안 갚는 원금과 이자를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금융위원회의 차주단위 DSR 규제에서 은행권 한도는 40%, 비은행권은 60%입니다. 대출이 여러 개라면 매달 빠져나가는 돈을 모두 더해 넣어야 실제 DSR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나온 값은 지금 갚고 있는 부담을 재는 숫자이고, 새 대출을 받을 때 금융회사가 따지는 한도 계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잔액 1억원, 연 4.5%, 매달 60만원, 연소득 5,000만원이라면 263번을 더 내야 끝납니다. 21년 11개월입니다. 그동안 원금 말고 이자로 5,780만원을 더 냅니다. 1년에 갚는 돈 720만원을 소득 5,000만원으로 나누면 DSR은 14%로, 은행권 한도 40%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결과 화면은 여기에 금리와 코스피 20년 연평균 수익률을 견줘, 여윳돈을 대출 갚는 데 쓸지 투자에 쓸지 판단을 붙입니다.

이 계산이 다루지 않는 것

변동금리라면 금리가 바뀔 때마다 끝나는 시점이 달라집니다. 중도상환수수료, 거치 기간, 원금균등 방식처럼 매달 금액이 바뀌는 상환은 넣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잔여 일정은 대출받은 금융회사의 상환 스케줄표로 확인하세요.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답변과 상관없이 늘 같은 이야기라 미리 꺼내뒀습니다. 결과 화면에서는 여기에 내 답변으로 계산한 근거가 추가됩니다.

전국은 얼마나 지고 있나

평균 9,534만원

가구 평균 부채가 9,534만원입니다. 이 중 실제로 이자가 붙는 금융부채가 6,795만원이고 나머지는 임대보증금입니다. 부채가 있는 가구는 58.9%, 금융부채가 있는 가구는 52%입니다. 다만 평균은 빚 없는 가구까지 섞은 값이라 실제보다 작아 보입니다. 금융부채를 가진 가구만 놓고 보면 평균 1억 3,057만원입니다.

이 계산이 놓치는 것

원리금균등 가정

매달 같은 금액을 갚는 원리금균등상환으로 계산했습니다. 거치기간이 있거나 변동금리라면 실제와 달라집니다. 변동금리는 특히 그렇습니다. 금리가 1%p만 올라도 남은 기간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대출 갈아타기 비용, 전세보증금처럼 이자가 안 붙는 부채도 계산에 없습니다. 여러 대출이 있다면 금리가 가장 높은 것부터 갚는 편이 이자 총액을 가장 크게 줄입니다.

이 숫자의 배경 읽기

집과 생활비, 다른 테스트

다른 테스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