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사회

수능 등급 비율

우리집 교육비의 실제 결과

이만큼 쓰는 집은 실제로 어떻게 됐을까

한 달 사교육비를 입력하면 그 금액이 통계청 조사에서 어느 소득 구간의 평균과 같은지 찾아드립니다. 그 소득 격차가 실제로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한국은행 분석과 수능 등급 구조로 보여드립니다. 돈에서 점수를 계산하지는 않습니다. 금액을 성적으로 바꾸는 공식은 어디에도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예측이 아니라 이미 관측된 결과만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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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스트가 기준으로 삼는 숫자

전부 정부와 공공기관이 공표한 통계입니다. 계산식은 데이터 출처 페이지에 전부 적어뒀습니다.

참여학생 1인당 월평균60만 4,000원
통계청 2025년 사교육비조사 · 참여율 75.7%
월소득 800만원 이상 가구77만 9,000원
300만원 미만 가구는 36만 3,000원 (참여학생 기준)
소득 구간별 참여율84.9% vs 52.8%
월소득 800만원 이상 vs 300만원 미만
수능 1등급상위 4%
9등급 상대평가 · 누적 4 / 11 / 23 / 40 / 60%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49만 3,896명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국어 영역 49만 989명
상위권대 진학률 격차5.4배
한국은행 2024년 분석 · 소득 상위 20% vs 하위 20%
데이터 출처와 계산법 전문 보기

이렇게 계산합니다

어떻게 계산하나요

입력한 한 달 사교육비를 통계청·교육부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의 가구 월소득 구간별 참여학생 1인당 월평균과 견줍니다. 공개된 구간은 300만원 미만 36만 3,000원, 300~400만원 39만원, 400~500만원 47만원, 500~600만원 54만원, 800만원 이상 77만 9,000원입니다. 내 금액이 넘어서는 가장 높은 구간을 찾아, 이 금액이 어느 소득 구간의 평균과 같은지 보여드립니다. 600~800만원 구간은 보도자료에 실리지 않아 쓰지 않았습니다. 학교급별 참여학생 평균과도 따로 견줍니다.

예를 들어

중학생에게 한 달 60만원을 쓴다면 월소득 500~600만원 가구 평균 54만원보다 위, 800만원 이상 가구 평균 77만 9,000원보다 아래라서 "월 500~600만원"으로 나옵니다. 중학생 참여학생 평균 63만 2,000원과 견주면 95%이고, 1년이면 720만원입니다. 목표를 2등급 이내로 고르면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응시자 490,989명의 상위 11%인 54,009명이 그 자리라고 알려드립니다.

왜 점수를 예측하지 않나요

사교육 지출과 성적의 상관을 다룬 연구는 있지만, 금액을 점수로 바꾸는 공개된 계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테스트는 예측 대신 이미 관측된 결과를 놓습니다. 수능은 상대평가라 등급별 자리가 정해져 있고, 한국은행 분석에서 2010년 소득 상위 20% 가구 학생의 상위권대 진학률은 하위 20%의 5.4배였습니다.

이 계산이 다루지 않는 것

소득 구간 대응은 실제 가구 소득을 맞히는 것이 아닙니다. 구간별 평균은 초·중·고를 합친 값이라 사교육비가 비싼 고등학생은 위쪽에 놓이기 쉽습니다. 통계청이 지출 금액별 학생 분포를 공개하지 않아 "상위 몇 %"도 말하지 않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답변과 상관없이 늘 같은 이야기라 미리 꺼내뒀습니다. 결과 화면에서는 여기에 내 답변으로 계산한 근거가 추가됩니다.

돈에서 점수를 계산하지 않습니다

변환식은 없다

"한 달에 이만큼 쓰면 몇 등급" 같은 계산을 기대하셨다면 여기엔 없습니다. 사교육 지출과 성적의 상관을 다룬 연구는 많지만, 금액을 점수로 바꾸는 공개된 계수는 없습니다. 그걸 만들어 내는 순간 이 사이트에 지어낸 숫자가 하나 생깁니다. 그래서 이 테스트는 예측 대신 관측만 보여드립니다. 이미 벌어진 일, 이미 집계된 결과만 놓습니다.

실제로 관측된 결과

5.4배

한국은행이 2024년 8월에 낸 「입시경쟁 과열로 인한 사회문제와 대응방안」(BOK 이슈노트 제2024-26호)의 분석입니다. 2010년 기준 소득 상위 20% 가구 학생의 상위권대 진학률은 하위 20%보다 5.4배 높았습니다. 더 눈여겨볼 것은 그다음입니다. 상위 20%와 하위 80% 사이의 진학률 격차 중 75%는 학생의 잠재력이 아니라 「부모 경제력 효과」로 추정됐습니다. 2018년 서울과 비서울의 서울대 진학률 격차에서는 92%가 거주지역 효과였습니다. 예측이 아니라 이미 일어난 일을 센 숫자입니다.

갈라지는 지점

3.4배

월소득 800만원 이상 가구는 학생 한 명에게 월 66만 2,000원을, 300만원 미만 가구는 19만 2,000원을 씁니다. 금액만 3.4배 차이인데 참여율까지 보면 84.9% 대 52.8%입니다. 위쪽은 거의 다 받고 아래쪽은 절반만 받습니다. 전국 사교육비 총액은 27조 5,000억원으로 전년 29조 2,000억원에서 5.7% 줄었는데, 참여학생 평균은 60만 4,000원으로 역대 최고입니다. 총액은 줄고 받는 학생의 부담은 늘었습니다. 받는 쪽과 안 받는 쪽으로 갈라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숫자의 출처

통계청 · 평가원 · 한국은행

사교육비는 통계청(국가데이터처)과 교육부의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2026년 3월 12일 발표), 수능 응시자와 등급 비율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2025년 12월 통지), 진학률 격차는 한국은행 BOK 이슈노트 제2024-26호입니다. 다만 이 테스트는 "당신은 상위 몇 %"를 말하지 않습니다. 통계청이 소득 구간별 평균은 공개해도 지출 금액별 학생 분포는 공개하지 않아 백분위를 계산할 근거가 없습니다. 수능 등급의 4%, 11% 같은 숫자는 진짜 백분위지만 그것은 목표 등급의 정원이지 당신의 위치가 아닙니다. 없는 숫자를 지어내느니 아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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